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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삼을 선물 받았다. 이것을 먹기도 그렇고 어떻게 하나 고민하다가 술을 담그기로 하였다.
산삼과 구기자를 넣어 산삼주를 만들었다. 술은 일반 담금술이 아닌 고급 바이지우를 선택했다.
1년뒤 맛을 보겠다.ㅋㅋ
바이지우: 티엔즈란 52도
담금주 담근날: 2/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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