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2020년 9월1일 입니다. 날씨가 선선하고 그래서 좋고 계절이 주는 감성이 좋은데..
9월부터 우리는 가을을 느낍니다. 수확의 계절, 풍요의 계절, 이맘때되면 돌아보게 됩니다.
이제 올해도 4개월이 남았고, 4분기를 다시 다짐하는 시간입니다.
저의 고백은 지난 시간들 돌아보면서 내가 설정한 것들에 대한 달성하지 못한 부담감. 책을 억지로 읽고
나의 진심이 우러나지 않은
고백은 필요 합니다. 점검하자는 의미이고, 하고자 했던 것들에 대한 실행 결과를 확인하는 시간
사랑님 말씀
"내가 중국인 세미나에 참석을 했는데.. 목표에 대한 정의가 있었습니다.
강사가 갑자기 점프하면서 칠판에 손을 대었습니다. 그리고 하는 말이 우리는 손이 닿는 것을 목표라고 하지 않는다.
천장을 목표라고 하고 도달하지 못하는 것에 목표를 설정한다. 좀 더 높은곳에 목표를 설정하는데
지금 우리가 세운 목표에 너무 초조해 하지 말아라. 목표는 도전이다. 도착하지 못했어도 도전했다면 되는 것이다.
생각 터치, 살면서 아이디어를 얻거나 생각전환을 해주는 순간순간을 경험한다.
새벽만남에서 생각터치를 했으면 좋겠습니다."
저도 고백을 하겠습니다. 운동(팔벌려 높이뛰기 30회, 무릎터치 30회, 무릎아래 터치 30회, 스쿼트 20개, 푸쉬업 20개 8세트) 을 하겠다고 계획은 세웠는데 계획을 세운지 얼마되지 않은 어제는 퇴근하고 너무 피곤해서 만사가 귀찮고 하기 싫었어요. 만약 새벽모임이 없었으면 제 계획을 알고 계시는분이 없을 것이고 저 스스로에게 "오늘만 쉬자! 피곤하니까 하루쉬고 내일부터 하면돼!" 라면서 자신과 타협을 하고 하지 않았을 것입니다.
하지만 새벽모임 분들이 의식이 되니 어쩔수 없이 억지로 하게 되었습니다. 운동을 하기 전에는 억지로 하는 것이기 때문에
좀 불쾌하고 하기싫은 생각 뿐이었습니다. 하지만 운동을하고 땀도 좀 나고 샤워를 했더니 기분이 너무 상쾌해 졌습니다.
자연스럽게 생각 터치, 생각 전환이 된 것 같습니다.
생각 터치, 생각의 전환을 하려면 새로운 경험을 많이 해봐야 합니다.
평소 읽지 않았던 새로운 장르의 책, 새로운 만남, 새로운 장소로 이동하면서 그리고 하기 싫었던 일을 하면서
왜냐하면 하고 싶었던 일들은 기존에도 늘상 했던 일이지만 하기 싫은 일은 평소 많이 해보지 않은 일이기 때문에
그런 것들을 통해서 하다보면 생각 터치를 할 수 있는 기회를 얻어 나갈 수 있지 않겠나 싶습니다.
오늘도 그냥 글을 쓸 수 있고 책을 읽을수 있어서 너무 행복합니다.
모두 행복한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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