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자유 토론

Present-오늘-기쁨

by 림을위하여 2022. 9. 4.
반응형

 

 93,

 

[사랑님 말씀]

뭔가를 함께 나누고 싶은 사람이 있고 나누기 싫은 사람도 있습니다.

선물을 주기도 하고 받기도 하는데 여러분들은 어떤 사람이신가요?  주는 편인가요? 받는 편인가요?

선물 Present 현재라는 의미도 있습니다. 그래서 '지금 이순간이 가장 소중하다.'라는 말도 있지요. 

정말 지금 이순간이 너무 소중합니다.

어는날 우리 둘째가 요가를 배우겠다고 해서 언니가 갔던 요가 학원에 갔는데 선생님이 매우 반갑게 환영을 해주었습니다.

영문을 몰라 어리둥절해 했던 나는 선생님께서 전해준 쪽지와 얘기를 듣고 이유를 알게 되었습니다.

첫째가 요가를 배우고 선생님들에게 작은 선물과 쪽지를 남겨줬다고 했습니다. 많은 아이들이 요가를 배우고 갔지만

이렇게 선물과 감사 편지를 남기고 갔던 친구는 없었다고 합니다.

"선물은 포장을 하고 쪽지를 남겨줘야 한다."라고 가르쳐 주었는데 그걸 실천하는 우리 아이를 보니 기뻤습니다.

매일 매일 우리가 함께하고 있어서 더욱 소중합니다.

 

[내 생각]

선물은 받으면 기쁘죠.ㅎㅎ 주는 것도 즐거운 일인것 같습니다.

가족에게 선물을 하고 싶은데 무엇을 좋아하는지 몰라서 항상 돈으로 선물을 주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돈만 주다보니 그렇더라구요. 근데 어설프게 선물을 해주면 만족도가 많이 떨어져서 차라리 안 주는게 나을때도

있더라구요. 애써 준비를 해 줬는데 반응도 없고 실망하는 모습을 보면 맘이 아프잖아요.

선물을 주고 싶은데 무엇을 줘야 하는지?가 많은 고민이었어요. 

그래서 평소 가족과 함께 있을때 뭔가 필요해 보이는게 있는지 잘 관찰을 해 봅니다. 대화할 때도 주의깊게 듣고 뭔가 있었으면 한다는 물건이 있으면 그것을 메모해 두었다가 원했던 줬더니 많이 좋아하더라구요. 

선물을 받는 사람도 기쁘지만 받아주는 사람이 행복해하는 모습을 볼때면 주는 사람이 더 기쁠수 있다는것을 알게 되었죠. 주는 기쁨이 이렇게 큰 것이구나하고 새삼 느끼게 됩니다.

사실 발렌타인데이나 어떤 특별한 이벤트일이 제겐 큰 관련이 없고 중요하지 않다고 생각을 했는데요.

'젊을때는 이런 이벤트날짜가 뭐가 그렇게 중요한가?' 라고 생각을 했고  챙기지도 않았습니다.

하지만 우리 삶이 특별해지고 싶다면 자주 특별한 날을 만들어 축하하고 기뻐해 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이벤트일이 있다면 날짜를 핑계로 선물을 주고 축하 하면서 그 순간을 즐겁게 보낼수 있는거 같습니다.

그래서 꼭 생일이나 이벤트일이 아니더라도 매일매일 행복을 느끼기 위해서 특별한 날을 만들고 함께하고 싶은 사람들과 축하를 해주고 기쁨을 나누면 어떨까요?

 

매일매일이 이벤트인 것처럼 살고 싶고 그렇게 사시길 바랍니다.^^

 

 

 

'자유 토론' 카테고리의 다른 글

문화 - 교육 교화 - 세계화(한글날)  (0) 2022.10.09
담쟁이-조금씩-해내기  (0) 2022.09.06
바꾸기-반복하기-지피기  (0) 2022.09.02
4개월, 고백, 생각 터치  (0) 2022.09.01
아비투스 (Habitus)  (0) 2022.07.04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