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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토론

바꾸기-반복하기-지피기

by 림을위하여 2022. 9.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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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님 말씀]

오늘은 얼마전에 만난 대만의 한 친구에 대해서 말하 싶습니다.

주변에 빠른 성공을 이룬 사람들을 있는데요.. 이 친구는 8세부터 배드민턴을 했 실력을 인정받아

꾸준히 해 왔지만 16세부터 큰 대회에 나가면 계속 2등만 했다고 합니다. 매 번 1등하는 친구에게 졌는데

매번 1등을 했던 친구는 나이가 많아져 청소년대회에  이상 참가를 못하게 되었고 1등하는 친구에게

어떻게 그렇게 잘 할 수 있는지에 대하여 물었고 그 친구는 1등의 비결을 가르쳐 줬다고 합니다.

이 친구는 1등하는 친구가 가르쳐준 방법과 똑같이 해서 아시아 청소년 대회에서 1등을 합니.

1등을 달성 한 그 방황을 했다고 하네요. 계속 길을 가야 할지 말지를..

방황하는 그 시간에 본인이 해 볼 수 있는 것은 모두  해봤다고 합니다.

그리고 심천에 와서 사업을 시작 했다고 합니다. 2000만원 인민페를 버는게 친구의 목표..

우리 일상도 친구와 다를게 없다고 생각합니다.

정말 돈이 많은 사람들을 만나 보았는데 안에서 멈춰있는 사람들은 하루 아침에 무너질 있습니다.

사람은 반복감에 오는 회의감을 느낄때가 위험 합니다. 타락의 길을 갈때도 반복의 회의감에 무너질 때인 것 같습니다.

반복감에 오는 회의감을 느낄 대 바꾸기를 용기 내서 해야 합니다. 친구가 대만에서 심천으로 와서 새로운 길을 가려고 하는 것처럼요. 성냥불을 켜기 위해서도 자동차 시동도 점화가 한번에 되기가 쉽지가 않은 것처럼...

바꾸고 반복하고 지피기 해야한다.

친구에 대한 만남을 통해 저에게 큰 자극이 되었습니다.

 

이렇게 생각을 했습니다.

'바꾸기'는 '도전'이고 '반복'하기는 '열정'이며, '지피기'는 '운' 또는 '노력'으로 표현할 있지 않을까요?

우리가 살아가는 인생은 '도미노와 같다.'로 표현해 보면 어떨까 싶습니다.

우리는 인생을 살면서 끊임없이 도미노 (반복) 쌓고 있습니다. 새로운 도전을 하고 반복을 하고 성공을 이루기 위해서 노력합니다.

도미노 탑을 촘촘히 쌓았다면 다른 말로 반복하기를 쉬지 않고 지치지 않고 왔다면 실력이든 결과물이 쌓여 있을 것이고

운이 따라서 반복했던 일의 성과가 나올 1개의 도미노가 시발점이 되어 쓰러지기 시작하듯 지펴지면 그때부터 쌓였던 도미노가 연속적으로 넘어지면서 모든 것을 넘어트리게 하는게 아닐까 생각합니다.

만약 반복하다가 지쳐서 촘촘히 쌓지 못했던 사람들은 한번 지펴질 1~2개만 쓰러지고 마는 것이고 평생 도미노를 쌓지 않았으면서 기회와 운을 찾다가 죽는 사람도 있을 것이고요.

 

촘촘히 도미노를 쌓아 가면서 기회를 보고 실력을 키워야 겠습니다. 운이 왔을때 모든것을 한번에 넘어 트릴 수 있도록요.

 

행복한 하루 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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