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9일,
오늘 새벽모임의 주제는 문화 - 교육 교화 - 세계화 이다.
모임을 주최해 주셨던 사과나무님이 전달한 메세지는 대략 이랬다.
"오늘은 한글날입니다. 문화 교육 교화 세계화. 오늘의 주제는 폭넓은 주제이기도 하지만 저의 생각 습관은 세종대왕께서 왜 한글을 만들고 싶었을까? 우리가 글을 가지고 교육과 교화시키시려고? 백성들을 더 깨우치게 하기 위해서?
왜 한글을 만들었을까? 교육을 하려고 만들지 않았을까? 백성들을 가르치고 그들을 현명하게 해서 변화를 도모할수 있으니까? 이렇게 끊임없이 스스로 자문하고 답을 찾아 봅니다.
중국에서 우리 문화를 전달해 줄수 있지 않을까?
우리는 각자의 계발과 성장을 위해서 만나고 있는데 새벽 문화는 어떤 것일까? 이런 문화의 힘은 개개인들의 관계속에서 서로서로 만들어 나가는 것이 우리가 이어주고 계승해야 하는 것이 아닌가 싶었습니다.
..........
어느날 우리 아이에게 들은 '갓생'이라는 단어.
sns나 다양한 방법으로 소통할 수 있는것이 다양한것 같다. 신께서 내려준 것처럼 잘살고 있다는 뜻
시대가 변화가 세상이 변하고 후세대 아이들이 새로운 단어들이 생기고 있는데… 초창기에는 그것을 반대했는데
이제는 그 변화를 허용하고 인정하는 성인들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인정해줘야 하지 않을까?
한글에서 문화가 되고 세계화가 되고 서로 소통하고 인정하고................................"
함새벽님께서 말씀해 주시길
"우리 문화를 알려주고 우리를 이해할 수 있도록 하는게 중요한 것이다. 한국의 음식을 알리고 kpop을 알리고... 우리 문화를 전 세계에 홍보하고 나눠주는 것은 중요한 일입니다."
오늘이 한글날이라는 것은 사회자께서 알려 주셔서 알게 되었다.
뭔가 나도 좋은 말을 전달해 주고 싶은데 오늘 주제가 가볍지 않았다. 머리를 굴리면서 생각을 해봐도 뭔가 생각이 날듯 말듯 거리지만 떠오르는게 없었다. 마치 연관된 지식들이 머리속에 파편처럼 나눠져 있는것 같고 이 깨진 조각들을 잘 맞춰야 하는데 맞춰질 것 같지 않다.
핑계를 대자면 나이가 들어 기억력이 감퇴되었기 때문이지.. 결론은 머리가 나빠서 그런 것이다. (이 말이 정답일듯....ㅎㅎ)
제래드 다이아몬드의 총.균.쇠를 보면 인류 문명의 발전 속도에 큰 영향을 준 것은 무기, 병균, 금속이라고 정의가 되어 있다. 언어도 역시 우리 문명의 발전 속도에 큰 영향을 주었음은 부정할 수 없는 사실이다.
언어는 음성 언어와 문자 언어로 구분되는데 그 중에서 문자 언어는 문화와 문명의 보전과 전수를 위하여 결정적인 역할을 한다고 한다. 위대하고 훌륭한 과학자, 사상가(철학자)들이 생각해 낸 지혜가 책 속에 저장할 수 때문에 문명이 발전하는데 큰 기여를 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암튼 오늘 주제와 사회자 덕분에 세종대왕님의 위대함을 다시 깨닫게 되었고 요즘 신생 단어에 무지한 내가 새로운 단어를
알게되어 기쁘다.. 뭔가 득탬한 기분..ㅎㅎ
한글날 대한민국의 모든 국민들이 우리 글자 한글의 우수성을 기리기 위한 국경절 오늘 행복 하시길 기원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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