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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요약

[2억 빚을 진 내가 뒤늦게 알게된 소~오름 돋는 우주의 법칙]소원이 실현되는 법칙_고이케 히로시 _나무생각_Summary요약

by 림을위하여 2023. 4.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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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2억 빚을 진 내가 뒤늦게 알게된 소~오름 돋는

우주의 법칙

        부제: 소원이 실현되는 법칙

        저자: 고이케 히로시

        출판:나무생각

 

그림#1 책표지

 

 

오늘 소개시켜드릴 책은 소원이 실현되는 법칙으로 봐도 될 것 같은 ‘2억 빚을 진 내가 뒤늦게 알게된 소~오름 돋는 우주의 법칙이라는 책입니다.

 

 

 

소원이 실현되는 법칙

 

우주의 법칙 1

말버릇도 행동'이다

 

“돈이 있으면 좋겠다." è "돈은 있어."

"나는 안 돼." è "나 정도면 괜찮아."

"내가 할 수 있을 리 없어." è "나라면 당연히 할 수 있어."

"여행을 가고 싶어." è "여행을 갈 거야."

 

'자신'이 믿어줄 때까지 몇 번이고 말해야 한다.

 

세계 무대에서 활약하고 있는 사람들 대부분이 "어린 시절부터 프로가 되겠다고 결심 했습니다."라거나 "반드시 있을 이룰 수 있을 거라고 믿었습니다."라고 말하는 장면을 본 적이 있을 것이다,

소원을 이룬 사람과 이루지 못한 사람의 차이가 있다면, 자신에게 제한을 두지 않고 순수하게 소원이 이뤄질 것이라고 믿고 있었는가 하는 것이다. 그리고 또 하나, 그 꿈을 향해서 지속적으로 행동했는가 하는 것이다. ****

 

좀 더 정확하게 말하면, 우주에서 온 힌트가 무엇인지 정확하게 모르더라도 왠지 해야 할 것 같은 기분이 들면 일단 행동으로 옮기는 사람이 기적을 만들어낸다.

그렇다! 마음속에서 '문득 떠오른 것' '우주에서 온 힌트'인지 정확하게 알 수는 없더라도 일단 행동하는 사람이어야 한다. 그렇게 행동으로 옮기는 사람에게만 보이는 새로운 세계와 미래가 있다. 나는 그렇게 확신한다.

 

우주의 법칙 2

불행한 습관에서 벗어나라

 

나는 정말 불행한 인간이야.?' 라는 생각 자체를 버리고, 그 대신 행복과 긍정 쪽으로 눈을 돌렸다. 불평은 절대로 입 밖에 내지 않고, 다른 사람의 험담도 하지 않았으며, 한 달 동안 ' 감사합니다'만을 중얼거리면서 지냈다. 그것을 앞으로 한달, '또 한 달 ·.. 이런 식으로 지속했더니 어느 틈엔가, "불행이 뭔데? 맛있는 거야? "라는 식으로 불행과는 인연이 멀 어졌다.

"사방이 꽉 막혀 있는 것 같고 정말 고통스럽다."라고 한탄하는 사람에게 내가 전하고 싶은 말은 "지금부터 한 달, 불평 불만이나 험담을 일절 하지 말고 '감사합니다' 라는 말에 초점을 맞추고 살아보십시오."라는 것이다. 딱 한 달이다. 단 한마디의 험담이나 불평, 부정적인 말도 안 된다. 만약 그런 말을 단 한마디라도 한다면 그때부터 다시 한 달이다.

그렇게 한 달을 보내고 돌아보면 여러분에게서 '불행해지는 버릇'은 사라지고 없을 것이다.***

 

• 문제는 불행해지는 버릇이 그렇게 쉽게 떨어져나가는 게 아니라는 것이지.

 

2부 고민이 반복되는 법칙

우주의 법칙 3

마음의 버릇을 공략하라

 

가령 어머니가 젊은 시절에 아이돌 가수가 되기 위해 도시로 올라왔다가 성공하지 못하고 좌절했다고 하자.

"꿈을 좇아서는 살아남을 수 없어. 성실하게 사는 게 가장 좋은 거야."

나중에 이렇게 자녀에게 강요할 수 있다. 그리고 이것이 아이의 위험 회피 프로그램에 그대로 입력된다.

"그래. 꿈을 좇는 행동은 위험한 거야." 이렇게 각인되는 것이다.

 

지금 눈앞에 있는 것, 지금 하고 있는 것에 초점을 맞추고, 모든 것에 감사의 말을 전한다. ***

 

", 수도꼭지만 돌리면 물이 콸콸 나오다니! 정말 감사합니다."

"오늘도 파란 하늘 아래에서 편안한 하루를 보낼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오늘도 지붕이 있는 집에서 편하게 잠을 잘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이렇게 추운 날에 꺼내 입을 수 있는 따뜻한 점퍼가 있어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라는 말버릇이 성공과 연결되는 이유는 마음에 각인된 불안이나 위험을 '안전'으로 바꾸기 때문이다. 위험에 초점을 맞추는 시간을 없애는 효과도 있다.

 

행동으로 고민을 털어내 버린다.

 

"바라면 바랄수록 불안한 이유는 뭘까요? 지금의 행복도 언젠가 사라지는 것이 아닌가 하는 느낌이 들어요."

 

이런 마음의 반응은 대부분 어린 시절 부모의 모습을 보고 자라면서 마음속으로 결심한 것이 원인으로 작용하는 경우가 많다

예를 들어 어머니가 많은 고생을 했거나, 행복했다가 어떤 사건으로 인해 고통받는 것을 본 경우는 어머니에 대한 존경 과 사랑 때문에 이런 개념을 마음속에 새기게 된다.

 

"행복은 오래가는게 아냐. 언제까지나 행복이 이어진다고 생각하면 상처를 입으니까 행복을 얻으려고 행동하지는 말자.

이런 사람은 이후 성인이 되어서도 이 개념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행복해지고 싶지만 행동으로 옮길 수는 없다.'라고 생 각한다. 어머니를 정말 사랑하기 때문이다. 행복해 보이지 않는 어머니를 보면서 "엄마는 불쌍해. 내가 엄마보다 행복해질 수는 없어."라고 어린 마음이 판단하고 결심을 굳히는 것이다.

 

내가 강좌에서 실시하는 우주 파이프 세척법은 다음과 같다.

우선, 의자에 앉아 눈을 감는다. 천천히 심호흡을 하면서 현재의 상황과 자신에게 의식을 집중한다. 그리고 조금씩 어린 시절의 감각으로 돌아가본다.

 

세 살? 다섯 살? 왠지 모르게 머릿속에 딱 떠오르는 나이가 있을 것이다. 그리고 눈을 감은 채 어린 당신의 눈앞에 부모님이 서 있는 이미지를 떠올리고 부모님에게 마음속으로 이렇게 말한다.

 

"아버지, 어머니, 저는 두 분보다 행복해져도 되나요?"

 

"제가 두 분보다 더 쉽게 돈을 벌어도 되나요?"

"제가 두 분보다 더 쉽게 사랑을 받아도 되나요?"

 

이미지 속의 부모님이 어떤 표정을 짓고 있는지, 당신의 마음은 어떻게 움직이는지 느껴본다. 어떤 표정을 짓든, 어느 쪽으로 마음이 움직였든 좋고 나쁜 것은 없다. 그저 느끼고 받아들이면 된다.

 

그리고 이렇게 말을 전해본다.

"아버지, 어머니는 제게 가장 좋은 부모님 이었습니다. 저는 자식으로서 두 분의 인생을 존중합니다!"

사람에 따라서는 괴로운 환경에서 살아온 부모에 대해 연민을 가진 경우도 많다. 하지만 그것은 '마음'의 시선일 뿐이다.

'영혼'의 시선으로 보면 부모는 스스로 그 환경을 선택하고 이겨내서 살아남은 존경스러운 인생이다.

사실 부모의 인생을 존중하는 것과 자신의 인생을 소중히 여기는 것은 한 세트를 이룰 수밖에 없다. '부모에게 충성을 맹세하는' 심리 구조가 있기 때문에 마음'이 부모님은 행복하게 살지 못했는데 자신만 행복해질 수는 없다고 판단하는 것이다.

 

그래서 나는 이 말로 심리요법을 마무리한다.

" 저는 (두 분의 자식인) 저의 인생을 존중합니다."

이것을 말했을 때 당신의 마음은 어떻게 움직일까? 그것을 느껴보자.

 

이 심리요법은 어린 시절의 부모에 대한 충성심으로부터 빠져나와 부모의 인생을 존중하고 자신의 인생을 걸어가겠다 는, 본인의 마음에 대한 선언이기도 하다.

 

' 영혼'의 시선으로 부모의 인생을 보면 도전 정신이 정말 강한 분'이라는 느낌을 받을 것이고, 부모의 인정을 더욱 존 중할 수 있을 것이다. 그로 인해 자신의 마음도 훨씬 가벼워질 것이다.

 

자녀의 입장에서 볼 때 부모님이 불행하고 힘들어 보였다고 해도 부모님은 그 체험을 하기 위해 지구로 온 거야. 그리고 과감하게 그런 자신의 인생 스토리를 경험하고, 도전하고, 감당해온 것이지. 그 결과 지구에서 많은 공부를 하고 우주로 돌아가는 거야. 그건 '불쌍하다'고 동정할 일도, '바꿔야겠다'고 간섭할 일도 아니라고. 그저 존경하는 마음으로 두 분을 지켜보면 되는 거야. ***

 

이건 사기를 떨어뜨리는 '드림 킬러' 같은 거야. 우선 진심으로 인생을 바꾸고 싶다면, 초점은 무엇보다 자신이 되어야겠지? '다른 사람의 사건'에 관심을 가질 필요는 전혀 없다고.

 

테레사 수녀는 "전쟁 반대 운동에는 참가하지 않겠습니다. 하지만 평화 운동에는 기꺼이 참가하겠습니다."라고 말했다.

나는 그 말을 처음 들었을 때 정말 명언이라는 생각에 나도 모르게 "브라보!"를 외쳤다. 전쟁이 있고 그에 대한 반대 운동을 한다는 것은 결국 많은 사람들의 우주에 전쟁'이라는 존재를 각인시키는 행위다.

 

물론 난처한 상황에 놓인 사람을 도와주거나 봉사 활동을 하는 것이 부정적인 행위라는 말은 아니다. 신문 등을 통하여 세계정세나 국내 상황에 관하여 알아두는 것도 중요하다. 그러니까 어느 쪽이 정답이라고 단정할 수는 없다.

다만 중요한 것은 텔레비전이나 인터넷이 없으면 접촉하지 않았을 부정적인 정보까지 애써서 접촉해 마치 자신이 그 상태에 놓여 있는 것처럼 정보가 가지고 있는 에너지에 농락당해서는 안 된다는 점이다.

 

우주의 법칙 4

마음의 브레이크를 밟지 마라

 

지나치게 조심성이 많은 사람을 교육하는 방법

인간은 필요 이상으로 다른 사람의 시선에 신경을 쓰는 동물이다. 살고 있는 곳은 '자기의 우주'인데, 지나칠 정도로 다른 사람의 시선에 신경을 쓰는 게 문제다.

인간은 필요 이상으로 다른 사람의 시선에 신경을 쓰는 동물이다. 살고 있는 곳은 '자기의 우주'인데, 지나칠 정도로 다른 사람의 시선에 신경을 쓰는 게 문제다.

그런 식으로 신경이 분산되면 자기의 우주를 컨트롤하는 능력을 잃어버린다. 따라서 ' 다른 사람들이 어떻게 볼 까?'가 아니라 '나는 어떻게 하고 싶은가?'를 생각해야 한다. '어떻게 보이고 싶은가?', '나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게 하 고 싶은가? 하는 것은 어디까지나 타인의 관점이기 때문이다.

물론 그러한 것도 지금까지 살아오는 과정에서 탄생한 성공의 정의'라고 할 수 있지만, 애당초 자기의 우주에서 자 신 이외의 '성공의 정의' 따위는 아무 도움도 되지 않는다는 사실을 분명하게 알아야 한다.

어떤 것을 바랄 때도 그렇게 보이고 싶은 것인가? 아니면 그렇게 되고 싶은 것인가?'를 항상 확인해야 한다. 예를 들어 부자로 보이고 싶다'는 것과 '부자로 살고 싶다'는 것은 의미가 전혀 다르다.***

 

 

'사랑을 받지 못했기 때문에 나는 불행한 거야.'라는 식으로 생각하면 자신을 사랑해주지 않았던 부모에게 복수를 하듯 자신도 불행한 삶을 선택하게 된다. 표면적으로는 '이제 나이도 있는데.', '돈이 없어서.', '아이들이 있기 때 문에...라고 변명하지만 가장 큰 원인은 마음의 위축이다.()

 

어떤 사람이 되고 싶을지만 생각해라

 

 맞아요. "상냥한 사람으로 보이고 싶다."가 아니라 "상냥한 사람이 되겠다."라고 선언해야 하고 "성공한 모습을 보이고 싶다.”가 아니라 "성공하겠다."라고 선언해야 하고, "아름다운 사람으로 보이고 싶다.”가 아니라 "아름다운 사람이 되겠다.”라고 선언해야 하는 것이지요.

 

3부 돈의 순환 법칙

우주의 법칙 5

풍요로움은 순환하는 것이다

 

풍요로움의 순환은 항상 '에너지(주문) 발신'이 우선이다. '풍요로움(결과)의 수신'은 그 이후다.

대체로 낭비와 선불을 구별하지 못하는 사람이 많은데, 이 차이는 명백하다. 선불의 법칙을 제대로 알고 있는 사람 은 직접적인 반환이 없더라도 간접적으로 지불한 금액의 두 배 이상의 가치가 돌아온다고 확신한다. 필요한 돈이 있으면 최종적으로 필요한 기일까지 반드시 돌아온다고 믿는다.

 

", 이 상황에서 돈을 쓰고 싶다!"

"이 사람을 위해 돈을 쓰고 싶다!"

"하지만 돈은 쓰면 없어지는데..."

"나중에 돈이 들어오지 않아 힘들어지는 건 싫은데..."

이런 걱정을 하는 스스로에게 어떤 말을 해줄 수 있을까?

 

“괜찮아! 힘든 상황이 오면 내가 책임을 지고 벌면 되니까 안심해! 만약 돈 때문에 고통을 받는 일이 있다고 해도 내가 반드시 대처할 테니까 내게 맡겨 두라고! 돈이 없다고 해서 죽는 일은 없어! 걱정하지 마!"

스스로에게 이렇게 말해줄 수 있다는 것은 자신의 우주를 100% 믿는다는 뜻이다. 이 상태가 되어야 비로소 우주는 본래 갖추고 있는 무한대의 능력을 제한 없이 발휘하게 해준다.

 

그래서 더더욱 '돌아오지 않아도 상관없어. 기분 좋게 잘 썼으니까.'라고 생각할 정도로 반드시 돈을 벌겠다는 각오를 가져야 해요. 돌아오든 돌아오지 않든 그 책임은 자신이 진다고 생각할 정도로 믿을 만한 사람이 되어야겠지요.

 

나도 2억 원의 빗을 지고 있던 시절에 돈을 쓰는 것이 불안해서 도저히 지갑을 열 수 없었던 적이 많았다. 하지만 10년 안에 2억 원을 모두 갚고 행복해졌어!" 라고 주문을 보낸 이후부터는 항상 두 눈을 크게 뜨고 우주의 힌트를 찾았다.

"달리 돈을 벌 방법은 없을까?"

"남는 시간에 돈을 벌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

“돈을 버는 수단은 많을수록 좋아. 내가 할 수 있는 일이 있다면 뭐든 하자!"

이런 식으로 늘 우주님에게 질문을 하고 주어지는 힌트는 반드시 실행에 옮겼다. 그런 사고와 실행이 축적된 결과 깨닫 게 된 사실은, "돈을 써도 필요한 돈은 기일에 맞추어 반드시 돌아온다.", "돈을 써도 몇 배나 되는 돈이 다시 들어오니까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는 것이었다. 그런 현상을 매일 반복적으로 피부로 실감했다.

 

우주는 우리가 스스로를 신뢰하고 현재의 자신으로부터 한 걸음 내딛는 것을 보면 크게 기뻐하며 최대한 응원해준다. 이건 명백한 사실이다.***

 

 

 

그 지출이 ' 미래의 자신에 대한 투자' 이며 '이후의 인생을 빛나게 하기 위한 것' 인가? 아니면 부족한 부분을 충족시키 기 위한 것' 이며 '그렇게 해도 자신은 안 된다는 사실을 증명하기 위한 것' 인가? 동기가 어느 쪽에 있는지가 중요하다.

그렇게 생각하면 좋아하는 브랜드 제품을 구입하는 것도 사람에 따라 투자가 될 수도 있고 낭비가 될 수도 있다. 멋진 양 복이든 소소한 소품이든 마찬가지다. 그것에 의해 자신의 에너지가 올라가는가? 그것에 의해 자신이 빛나는 존재가 될 수 있는가? 이 점을 먼저 확실하게 이해해야 한다. 이런 관점으로 지금까지 돈을 썼던 방식을 한번 확인해보자.

 

현실적으로 신용카드를 사용해서 힘든 상황을 막아내고 있다고 해도 " 나는 반드시 이 힘든 상황에서 벗어날 거야!"라고 결심해야 한다. 그리고 그렇게 결심을 하고 우주로 보낸 주문을 이루려면 무엇이든 실행에 옮기겠다고 마음먹고 실제로 행동해야 한다. 나는 그렇게 해서 빚 지옥에서 빠져나올 수 있었다.

 

소원이 이루어진 자신을 선불로, , 그 상태를 먼저 만들면 우주가 그에 응하여 자기도 모르는 사이에 소원이 이루어진 다. 진정한 '선불의 법칙'은 돈뿐 아니라 '소원을 이루었을 때의 자신의 언행이나 상태'를 먼저 갖는 것이기 때문이다.

 

그때까지 나는 빚이 싫어!', ' 어떻게 좀 해줘!', ' 나 좀 도와줘! 라면서 매일 빚에 허덕이는 생활을 부정하고 있었다.

하지만 여러분도 이제는 알겠지만 이런 빚더미 생활이 싫다'는 말이 우주로 보내는 주문이 되어 ' 빚더미' 상태가 계속 이어지는 것이다. 그것을 매달 500만 원을 저축하고 싶어!'로 바꾸어 생각하면서, " 나는 매달 500만 원씩 저축하고 있어!"라는 주문으로 바꿀 수 있었다. 그리고 지구라는 행동의 별에 태어난 덕분에 "행복을 경험하지 않고 죽을 수는 없어!"라는 강한 결심을 하기에 이르렀다.

 

돈을 받을 때만 기뻐해서는 안 된다는 거야. 돈을 쓸 때도 기쁜 마음으로 써야 해! 돈을 쓸 때는 받는 사람을 생각하고, 그 기쁨을 공유하면서 쓰라는 말이야. 우주는 그걸 지켜보고 있다가 그 기쁨을 더욱 증폭시켜서 보다 큰 풍요로움의 에너지를 안겨주니까. ***

 

그래서 롤렉스 시계를 즉시 구입했다. 그리고 '롤렉스 시계를 차고 다니는 사람'이라는 새로운 세계를 경험할 수 있었다. ***.   나도 살거야!!!!!!!

 

어떻게 해야 돈이 들어오게 할 수 있을까? 가장 빠른 지름길은 ' 돈이 들어오는 사람과 가까이하는 것'이다. 우주가 그 에너지를 증폭시켜주기 때문에 돈이 들어오는 사람 옆에 있으면 돈이 들어오게 되어 있다. 돈이 들어오는 사람과 어울리 면 돈이 들어오는 이유, 돈이 들어오게 행동하는 그 사람의 마음가짐을 배울 수 있다.

 

인간관계의 법칙

 

우주의 법칙 6

자기 자신을 사랑하는 것이 먼저다

 

• 우주는 이런 부분을 주시한다.***

얼마나 자신을 위해 노력하는가?

얼마나 자신을 소중하게 여기는가?

자신의 우주에서 가장 아름다운 사람으로 살려고 노력하고 있는가?

 

중요한 것은 '선택받는 쪽'이기도 하지만 '선택하는 쪽'이기도 하다. 실연 때문에 괴로워하고 이루어지지 않는 사랑을 어떻게든 좋은 방향으로 끌고 가고 싶다고 생각하면 '그 사람에게 선택을 받기 위해' 필사적으로 매달리기 쉽다. 하지만 우 선 '본인이 스스로를 선택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 당신이 스스로를 진심으로 '사랑하는' 것이 우선이다.

자기도 모르게 스스로의 매력에 빠져버릴 정도로 아름다운 자신으로 살아갈 것! 그렇게 하려면 시간과 노력과 돈을 아낌없이 투자하여 자신을 소중하고 아름다운 사람으로 만들어야 한다. 멋진 만남을 원한다면 그것이 무엇보다 빠른 '지름 길'이다. 어디까지나 '웃는 얼굴로 즐거운 인생을 보내기 위해서'.

 

그렇지요. 입 밖으로 표현되는 모든 말이 우주로 보내는 주문이니까요.***

 

우주의 법칙 7

상대방은 결코 바꿀 수 없다

 

상대가 바뀌기를 바라는 사람을 교육하는 방법

상대를 바꾸기 위해 필사적으로 매달리는 사람은 상대가 마주 보는 거울처럼 자신의 마음을 들여다보고 있다는 생각 은 하지 못한다. 하지만 그 사람의 우주에 등장하는 사람들은 전부 자기 자신이다. 따라서 상대가 싫어서 견딜 수 없 다면 스스로를 싫어하고 있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우주는 단순하다. 가령 결혼을 한 경우라면, 배우자끼리 서로를 존중해야 풍요로운 에너지를 교환하면서 함께 주문을 보내는 능력을 높여갈 수 있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남성과 여성은 크게 다른 동물이다. 생각 자체도 정말 이해하기 어려울 정도로 차이가 크다. 예를 들어 어떤 문제를 해결하는 방법도 남성은 대체로 눈에 보이는 문제를 해결하는 데 주안점을 두지만, 여성은 그 문제의 이면에 있는 원인을 따져보고 먼저 해결 짓기를 바란다. 또 남성은 여성이 자신을 의지하기를 바라지만 여성은 상대가 자신의 의견을 받아주기를 바란다. 물론 사람에 따라 다르기는 하지만 이렇듯 커뮤니케이션 방법이 정반대인 경우가 많다.

따라서 말이 통하지 않는 다른 나라 사람이라고 생각하고 커뮤니케이션 방법부터 깨우쳐야 한다. 그리고 자신의 가치관을 기준으로 서로에게 기대를 할 것이 아니라 먼저 "이사람에게는 어떻게 설명해야 올바르게 전달할 수 있을까?

남성(여성)들의 문화는 어떤 것일까?" 하고 생각한 뒤 접근해야 한다. 전혀 다른 동물이라고 생각하면서 관찰하고 객관적인 거리를 유지하는 게 먼저다

 

시원찮은 상대와 결혼을 해도 자신의 에너지가 높아지면 상대는 거기에 맞추어 빛이 나기 시작한다. 그러니까 '기혼자가 멋져 보인다'는 것은 사실 그 사람의 배우자가 멋지기 때문이기도 하다. , 상대가 어떤 사람이든지 간에 자 신의 에너지로 빛나게 할 수도 있다는 것이다.

남성들은 대개 여성을 기쁘게 하는 행동을 해서 고맙다는 말을 돌려받으면 그것으로 행복하다. 여성은 이 성질을 잘 살려 남성이 활약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주어야 한다. 자신을 행복하게 해주지 않는다는 이유에서 불평을 하고 공격하는 행동은 절대로 하지 말아야 한다. 배우자에게 중요한 것은 상대의 신뢰감이기 때문이다.

 

 당신이 바뀌면 상대가 바뀐다 ***

"남편이 바뀌면 정말 좋겠어요."

"아내가 조금만 더 나를 인정해주면 좋겠습니다."

 

이렇게 상대방이 바뀌기를 바란다는 상담을 나는 자주 받는다.

이런 말은 상대에게 "당신은 그 상태로는 문제가 많아."라고 말하는 것과 같아. 그리고 '바뀌지 않는다','인정해주지 않는다'는 주문까지 보내고 있는 셈이지.

 

남편이 부드럽게 바뀌었으면 ...'. 아내가 상냥하게 바뀌었으면....' 하고 생각해도 유감스럽지만 그것은 옳지 않은 주문이다. 서로 각자의 우주를 가지고 있는 이상 우주에 요청하는 주문은 자신의 문제로 한정해야 한다.

우선 한 가지 포기해야 하는 것이 있다. 그것은 상대가 나를 행복하게 해주었으면..... 상대가 바뀌었으면.... 하는 생 각이다. "남편이 돈을 좀 더 벌어오면 행복해질 텐데...". 아내가 좀 더 나를 인정해주면 행복해질 텐데...." 이런 생각도 환상이니까 즉시 버려야 한다!

 

그 대신 '상대가 바뀌기를 바라는 부분' '왜 상대가 바뀌기를 바라는가'를 종이에 적어본다. 예를 들어 아내 쪽에서 '남 편이 바뀌기를 바라는 부분'으로 "육아를 같이 하면 좋을 텐데.", "세탁 정도는 스스로 하면 좋을 텐데....", 맞벌이를 하 고 있으니까 가사는 절반씩 나눠서 하면 좋을 텐데..." 등이 있다고 하자.

 

그 이유는 무엇일까? 육아가 힘이 들어서? 아니면 가사를 혼자 감당하기 힘들어서? 물론 그런 부분도 있겠지만 그 바탕에 감추어져 있는 것이 있다.

 

상대에게 좀 더 소중한 대접을 받고 싶다.

나를 좀 더 존중해주고 사랑해주면 좋겠다.

 

가사나 육아를 같이 하기를 바라는 마음은 남편으로부터 충분한 사랑을 받고 있다는 느낌이 들면 자연스럽게 해소된다.

사랑을 느낀다는 것은 상대로부터 소중한 사람으로 대접받고 충분한 배려를 받는 상태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앞에서 나는 이렇게 말했다.

"상대는 바뀌지 않는다."라고!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여기에도 선물의 법칙이 효과적이다.

“선불이라고 하면 돈을 가리키는 것인가요?"

 

이렇게 묻는 사람이 있겠지만, 아니다. 돈도 에너지이지만 사랑도 에너지다. 사랑도 순환하기 때문에 선불의 법칙은 모든 부분에 활용할 수 있다.

부부는 흔히 '마주 보는 거울 같은 것'이라고 하는데, 아내가 남편에게 불만을 품고 있을 때는 대부분의 경우 남편도 아내에게 불만을 품고 있다. 하지만 좁은 시야로 자신이 불만스러운 부분만을 들여다보고 상대의 불만은 전혀 보지 않는다.

그러면서 거울을 향하여 "당신이 먼저 웃어봐."라고 말하는 것과 같다. 거울은 이쪽이 웃지 않는 한, 절대로 웃어주지 않는다

 

 

 

 

"상대방이 바뀌지 않는 한, 행복해질 수 없다."

이 말에는 부정적인 단어가 둘이나 들어가 있다. '않는', '없다'이다. 이럴 경우 상대는 바뀌지 않고, 행복해질 수 '없는 현실이 지속된다. 그렇기 때문에 당신이 먼저 웃어야 한다. , 스스로 웃는 얼굴로 만드는 것이 우선이다.

 

아내는 나를 성공과 행복으로 이끌어주는 여신님이다. 혹여라도 '내가 먹여 살리고 있다.' 라는 생각은 절대로 하지 말아 야 한다. 그리고 자신을 돌보아주는 '어머니'로 생각해서도 안 된다. 그런 식으로 생각하면 성공할 수 있는 운이 모두 새나 가버린다.

결혼한 남성의 자기 긍정감은 소중한 배우자를 웃는 얼굴로 만들어 주었을 때 최고조에 달한다. 그렇기 때문에 어떻게 하면 자신의 여신이 웃어줄지 심사숙고해야 한다. 그것도 매일, 죽을 때까지. 이런 생각을 가지고 아내의 미간을 향해 '사랑의 빔'을 쏘아야 한다.

"이 여신은 내가 평생 행복하게 해줄 거야. 나는 아내를 소중하게 생각하는 남자야." 우리 집에도 세 명의 여신이 있다. 아내와 귀여운 딸들이다. 나는 아내에게 " 사랑해."라는 말을 끊임없이 전하고 있는데, 그때마다 딸들이 "징그러워!" 라고 소리치면서 달려들어 우리를 떼어놓는다.

 

결혼한 남성이 성공해서 많은 돈을 벌어 원만한 가정을 구축하는 비결은 아내를 여신처럼 대하고 항상 웃게 하는 데 있다. 그리고 가족을 가장 소중하게 생각하고 최우선 순위에 놓아야 한다. "가정은 전적으로 아내에게 맡긴다."라는 말은 언어도단이며 이제는 시대착오적이다. ***

 

가족들 사이에 흐르는 에너지가 건전하고 애정이 넘친다면 그대로 일에서의 성공으로 연결되고 자녀들도 바르게 자란 다. 그런 환경에서 자란 아이는 장래에 의식을 하지 않더라도 반듯하고 멋진 사람이 된다.

반대로 아내는 자신이 남편의 여신이라는 사실을 확실하게 자각해야 한다. 따라서 자신도 남편에게 최대한 애정을 쏟고 행복을 선물해주어야 한다. 자신이 웃고 있는 것만으로도 남편이 기뻐한다면 많이 웃어주자. 그렇게 하면 남편으로부터 사랑을 받을 준비가 갖추어진다.

 

일과 성공의 법칙

우주의 법칙 8

인생을 철저하게 즐겨야 한다

 

일을 고통으로 생각하는 사람을 교육하는 방법

일은 돈을 버는 것이 아니라 감사와 풍요로움의 에너지를 순환시키기 위해 존재한다. 따라서 누군가가 원하기 때문에 일이 존재하는 것이고, 거기에는 커다란 가치가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한다.

그렇다고 해서 단순히 '다른 사람을 위해 하는 것 = '이라는 뜻은 아니다. 일과 돈은 세트로 움직이는데, 풍요로움의 순환을 촉진시키기 위해 일을 함으로써 성취감을 얻고, 누군가에게 도움을 줌으로써 감사를 돌려받고, 돈을 벌어 자신도 풍요로운 마음을 가지게 되는 것이다. 결국은 '자신을 위한 것이 일이다.

그러니까 '어쩔 수 없어서 일을 하고 있다.'라는 생각은 버려야 한다. 그런 생각은 좋은 결과를 낳기 어렵고 돈을 벌 기도 어렵다. 본래의 ''의 의미에서 자신이 즐겁기 위해. 성취감을 맛보기 위해 몰두해야 성공을 할 가능성이 높다.

좋아하는 일을 해도 꿈을 이루지 못하는 사람들이 존재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나는 이런 걸 할 수 있어.'라고 마음 속으로 믿지 않기 때문이다. '그 일을 하고 싶다.'라고 생각하는 것이 단순한 흥미일 뿐이거나 다른 사람들에게 멋져 보이기' 위한 것일 경우에도 성취감은 얻기 어렵다.

마음속 깊은 곳에 있는 꿈을 좇게 해야 한다. 사람들이 생각하는 '하고 싶은 일'의 개념에는 두 종류가 있다. 하나는 정말로 하고 싶은 것, 하고 있으면 즐거워서 견딜 수 없는 일이다.

또 하나는 하고 싶은 일이지만 흥밋거리 정도인 일이다.

 

연봉 100억원을 버는 개인 투자자가 된다

"좋아하는 것을 일로 삼기는 어렵다." 라는 말은 정말 웃기는 말이다. 우리가 지구를 '즐기는' 시간은 우주의 무한한 시간에 비하면 한순간에 지나지 않기 때문이다

올바른 주문을 하면 기적은 얼마든지 발생한다. 그렇기 때문에 행동의 별인 이 지구를 마음껏 즐기길 바란다. 자신의 인생을 존중하고 그 몸으로 지구를 마음껏 즐기는 '인생'을 보다 넓고 깊게 포착하고 바라볼 수 있어야 한다. 그리고 인생'을 빛내기 위해 우선순위를 정하고 최고의 시나리오를 써야 한다.

 

 

원래 일이란 물고기를 잡거나 받을 일구어 '음식물을 얻기 위한' 사람들의 행동을 말하는 것이었다. 사람들이 생명을 유 지하기 위해 음식물을 얻는 행위는 절대적으로 필요한 것이었다. 이것을 현대사회에 적용한다면 돈을 벌기 위해' 하는 것이 일이다. 그것도 틀린 말은 아니다. 하지만 행동을 하는 것이 지구에서의 즐거움이라고 한다면, 일 역시 지구에서 맛볼 수 있는 귀중한 체험이다.

 

그렇다. 주문에 따라 길이 바뀐다.

주문에 따라 이루어지는 방법도 바뀐다.

 

뮤지션을 예로 들면 이해하기 쉬울 것이다. "멋지게 데뷔해서 앨범 100만 장을 판매한다."라는 것이 주문이라면 자신의 음악 스타일을 지금 유행하는 음악으로 변경해야 할 수도 있다. 반대로 주문이 "내 음악 스타일로 성공한다. "라는 것이라 면 독립적으로 활동을 지속하면서 먹고살 수 있을 정도의 수입만 올릴 수도 있다. "내 스타일로 성공해서 100만 장을 판매한다."라는 주문이라면 이 역시 우주님이 뜻밖의 부분에서 이루게 해줄 것이다(, 그것이 마음속에 존재하는 진정한 소원이고, 100% 믿고 있을 경우). 어느 쪽이건 꿈을 실현시키고 일에서 성공하려면 자신이 정말 추구하고 싶은 꿈, 일에 대한 주문이 필요하다.

 

진정으로 바라는 일이라면 이미 이루어진 것이다

내 친구 중에 여성 작가가 있다. 지금은 도쿄에서 활약하면서 책도 몇 권 출간했지만 원래는 지방에서 세무사가 되겠다는 생각으로 공부를 하던 경리 사원이었다. 그녀는 나에게 이렇게 말했다.

 

"지방에 살고 있었기 때문에 정말로 하고 싶은 일이 직업이 되리라고는 생각해본 적도 없어요."

어느 날, 그녀는 한 가지 중요한 사실을 깨달았다고 한다. 자신이 숫자를 싫어한다는 사실이었다. 그리고 그 이후가 대단 하다. 그녀는 자신이 어린 시절에 작가의 꿈을 가지고 있었다는 사실을 기억해냈다. 그래서 이과 계열의 전문대학 출신이 라는 점에도 구애받지 않고 지역 정보지 담당자를 찾아가 담판을 지었고, 프리랜서를 거쳐 잡지사의 정식 기자가 되었다.

그리고 마침내 작가'가 되었다. 그녀는 회사원 생활을 그만둘 때 자신의 일기장에 당시의 목표를 이렇게 적었다고 한다.

 

27세에 상경한다.

30세에 프리랜서가 된다.

35세에 내 책을 출간한다.

 

26세에 프리랜서가 되었다.

30세에 내 책을 출간했다.

30세에 상경했다.

 

순서가 바뀌기는 했지만 모두 원하는 대로 이루어졌다. 회사원 생활을 그만둔 순간에는 어떤 한 가지 이미지가 번뜩 떠 올랐는데, ", 나는 내가 쓴 문장, 내가 찍은 사진으로 책을 낼 거야."라는 것이었다. 왠지 그 생각이 이미 이루어진 듯한 느낌이 들어 "그래! 그렇게 될 거야!"라는 생각에 침대 위에서 펄쩍 뛰어올랐다고 한다.

 

그 이후 완전히 잊고 있었는데 문득 정신을 차려보니 이미 이루어져 있었다. 그녀는 그래요. 세무사는 내게는 무리였어 요!"라며 얼굴 가득 미소를 지어 보였다.

사람은 신기한 동물이다. 가끔 자신이 좋아하지 않는 것, 하고 싶지 않은 일을 '하고 싶은 일'이라고 인식하는 경우가 있 다. 부모가 "공무원이 되어 안정적인 생활을 해야 한다."라고 말했기 때문에 어느 틈엔가 '나는 공무원이 되고 싶다.'라고 생각하거나, 자신이 자란 환경 안에서 자신의 꿈을 그리거나, 무난한 일을 ''으로 치환하기도 한다.

 

현재 하고 있는 일이 잘 풀리지 않는 경우, 하고 싶은 일인데 잘 풀리지 않는 경우에는 초기의 설정 자체에 문제가 있다.

자신이 진심으로 하고 싶은 것, 이루고 싶은 것은 무엇일까? 거기에 초점을 맞추면 꿈은 이루어진 것과 같다. ***

 

우선, 자신과 자신의 주변, 대부분 반경 10미터 이내에 있는 사람들을 행복하게 해줄 수 있는 주문을 해야 한다. 지금까 지도 설명했듯 주변에 있는 사람들이 모두 '자신 '이니까. 눈에 보이는 '자신 '이 모두 웃을 수 있어야 한다. 그것이 진정한 성공이다.*****

 

 

 

실패가 두렵다는 건 지구에서 만들어진 마음의 세뇌일 뿐이야.

애당초 영혼이라는 것은 몇 번이나 말했듯이 뭐든지 즐기는 존재거든. 실패가 두렵다는 건 실패를 해서 발생하는 상황을 인간의 위험 회피 능력이 작용해서 먼저 저지하려 하는 것뿐이야. 실제로 실패를 한다고 죽는 것도 아닌데 말이지. 우주의 구조로 보면 '실패하고 싶지 않다'는 것은 '실패하고 싶지 않다'는 에너지를 증폭시킬 뿐이기 때문에 더욱 실패할 가 능성이 높아지지. 실패에 초점을 맞출 것이 아니라 성공에 초점을 맞추면 되는데 말이야.

 

어째서 실패하고 싶지 않다'고 생각하고 무의식중에 행동을 그만두는 것일까? 어린 시절에 부모와의 관계에서 얻은 실패에 대한 규칙 때문이다. 무엇인가를 성공하면 비로소 인정을 받고 무엇인가를 성공하지 못했을 때 부정을 당한. 즉 실패 를 했을 때 야단을 맞은 경험 등이 있을 것이다.

 

따라서 성공했다. 실패했다 '는 것은 단순한 사건이며 통과점이고 그 자체가 자신의 생명을 때앗는 것은 아니라는 점을 먼저 머릿속에 각인해야 한다. 그리고 자신에게 이렇게 약속한다.

 

"나는 내가 실패해도 부정하지 않는다."

"나는 내가 실패해도 비웃지 않는다."

"나는 내가 실패해도 실망하지 않는다."

"나는 내가 실패해도 꾸짖지 않는다." “이것이 내 방식이다."

 

무엇보다 이번 한 번 뿐인 지구에서의 행동을 마음껏 즐길 수 있는가 하는 것이 중요하다. 끊임없이 우주에 주문을 내고 그 주문을 이루기 위해 실행을 하면서 그것이 이루어지는 나날들을 일에서든 가정에서든 마음껏 맛보면 된다. 그렇게 하 면 우주는 틀림없이 당신이 원하는 상황을 만들어준다. 물론 그것도 결국 행동에 옮긴 자신이 스스로 도달해서 만들어내 는 결과이지만.

그렇기 때문에 "일만 하고 있으면 사생활이 없다."라거나 놀기만 하면 일에서 성공할 수 없다."라는 생각은 즉시 떨쳐 버리고 지금 이 순간부터 모든 주문을 이루겠다는 강한 결심을 해야 한다.

 

모든 것은 지금 이 순간부터 만들어지는 것이다.

 

 

"그래. 우주든 인간의 간절한 바람이든 마음가짐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는 걸 철저하게 배우고 실천했기 때문에 내 인생이 극적으로 바뀔 수 있었던 거야!

 

우리는 지금 이 순간 눈앞에 있는 현실과 사람들을 최선을 다해 사랑과 감사의 에너지로 감싸주어야 한다. 나는 어느 시기 메멘토 모리(memento mori)'라는 말에 깊은 영향을 받았다. '죽음을 잊지 말라'는 뜻이다. 죽음을 잊지 않고 의식하기 때문에 삶을 느낄 수 있다. 나는 그 빛투성이의 지옥에 빠져 있던 시절을 경험했기 때문에 지금의 행복을 한층 더 실감할 수 있고 소중하게 여길 수 있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이 책에서 느낀 것, 그리고 다양한 스피리추얼이나 심리학, 자기계발 방법 등을 통해서 배운 것이 있다면 부디 자신의

'현실', '일상'에서 실천하기 바란다. 지구로 온 우리는 모두 행복해지기 위해 태어났고 행복해지기 위한 행동을 마음껏 하고 싶어 하는 존재이니까.

 

 

 

 

 

 

 

 

 

 

 

 

 

 

 

[Book report after reading]

 

 책을 읽으면서 초반에는 이 책은 좀 뻔하고 유치한 것 같다고 생각을 했었는데 나도 모르게 믿고 싶어 지고 믿음이 생기는 신기한 현상이 일어났다. 믿고 실천한다고 해서 손해 볼 것은 없음으로 실천해봐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하는 책이었습니다.

책에서 저자가 말하는 우주의 대상은 무엇일까? 그것은 나 자신에 대한 절대적인 믿음이 아닐까? 생각된다. 책을 읽고 6가지를 다짐하고 약속하게 되었다.

벽에 붙여놓고 매일 직접 체크해 보기로 했습니다.

 

1. 말하는 대로 이루어 진다는 생각으로 말은 언제나 긍정적으로 하자. 원하는 바를 말했다면 말로 끝나지 말고 그 말을 믿고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서 지속적으로 행동을 하자. 입 밖으로 표현되는 모든 말이 우주로 보내는 주문이니까.

불행해지는 버릇을 사라지게 하기 위해서 딱 한 달 동안 단 한마디의 험담이나 불평, 부정적인 말을 하지 않겠다. '감사합니다' 라는 말에 초점을 맞추고 살아보겠다.

만약 그런 말을 단 한마디라도 한다면 그때부터 다시 한 달이다.

 

", 수도꼭지만 돌리면 물이 콸콸 나오다니! 정말 감사합니다."

"오늘도 파란 하늘 아래에서 편안한 하루를 보낼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오늘도 지붕이 있는 집에서 편하게 잠을 잘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이렇게 추운 날에 꺼내 입을 수 있는 따뜻한 점퍼가 있어 감사합니다."

 

2. 어떤 사람이 되고 싶을 지만 생각하자.

부자로 보이고 싶다'가 아니라 '부자로 살고 싶다' "아름다운 사람으로 보이고 싶다.”가 아니라 "아름다운 사람이 되겠다.”라고 선언하자.

 

3. 풍요로움의 순환은 항상 '에너지(주문) 발신'이 우선이다. 선불의 법칙을 이해하자.

“괜찮아! 힘든 상황이 오면 내가 책임을 지고 벌면 되니까 안심해! 만약 돈 때문에 고통을 받는 일이 있다고 해도 내가 반드시 대처할 테니까 내게 맡겨두라고! 돈이 없다고 해서 죽는 일은 없어! 걱정하지 마!"

스스로에게 이렇게 말해줄 수 있다는 것은 자신의 우주를 100% 믿는다는 뜻이다. 해준다.

그래서 더더욱 '돌아오지 않아도 상관없어. 기분 좋게 잘 썼으니까.'라고 생각할 정도로 반드시 돈을 벌겠다는 각오를 가져야 해요. 돌아오든 돌아오지 않든 그 책임은 자신이 진다고 생각할 정도로 믿을 만한 사람이 되어야겠지요.

  진정한 '선불의 법칙'은 돈 뿐 아니라 '소원을 이루었을 때의 자신의 언행이나 상태' 먼저 갖는 것이기 때문이다.

 

4. 상대방은 절대 바뀌지 않는다. 내가 바뀌어야 상대방이 변화한다.

시원찮은 상대와 결혼을 해도 자신의 에너지가 높아지면 상대는 거기에 맞추어 빛이 나기 시작한다. 그러니까 '기혼자가 멋져 보인다'는 것은 사실 그 사람의 배우자가 멋지기 때문이기도 하다. , 상대가 어떤 사람이든지 간에 자 신의 에너지로 빛나게 할 수도 있다는 것이다. 사랑도 순환하기 때문에 선불의 법칙은 모든 부분에 활용할 수 있다.

부부는 흔히 '마주 보는 거울 같은 것'이라고 하는데, 아내가 남편에게 불만을 품고 있을 때는 대부분의 경우 남편도 아내에게 불만을 품고 있다. 하지만 좁은 시야로 자신이 불만스러운 부분만을 들여다보고 상대의 불만은 전혀 보지 않는다.

그러면서 거울을 향하여 "당신이 먼저 웃어봐."라고 말하는 것과 같다. 거울은 이쪽이 웃지 않는 한, 절대로 웃어주지 않는다

5. 인생을 철저하게 즐기면서 살아가자

자신이 진심으로 하고 싶은 것, 이루고 싶은 것은 무엇일까? 거기에 초점을 맞추면 꿈은 이루어진 것과 같다. 우선, 자신과 자신의 주변, 대부분 반경 10미터 이내에 있는 사람들을 행복하게 해줄 수 있는 주문을 해야 한다. 지금까지도 설명했듯 주변에 있는 사람들이 모두 '자신 '이니까. 눈에 보이는 '자신 '이 모두 웃을 수 있어야 한다. 그것이 진정한 성공이다. 모든 것은 지금 이 순간부터 만들어지는 것이다.

 

6. 죽음을 잊지 않고 의식하면서 살자메멘토 모리(memento mori)'

"그래. 우주든 인간의 간절한 바람이든 마음가짐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는 걸 철저하게 배우고 실천했기 때문에 내 인생이 극적으로 바뀔 수 있었던 거야!

내일 죽을 수도 있으니 내게 주어진 오늘 가장 소중하게 열심히 살아야 겠습니다.

 

 

[독서 모임 후기]

병도 마음에서 오고 모든 것은 마음먹기에 따라 다르다.

 

그동안 내가 놓치고 살았을 무엇인가를 깨닫게 해주는 책, 모임,

적어도 내가 어떻게 살아야 할지? 행복한것은 무엇인가?를 알게 되었다.

 

사람들의 마음을 얻기 위해 투자할 때와 나를 위해 투자할 때 돈을 아끼지 않는다.

 

내 상황이 너무 안 좋을 때도 나는 운이 좋은 여자야!’ 라고 외치면서 살았는데 어느날 차를 몰고 가는데 경찰을 만났다. 나도 모르게 나 스스로에게 애기를 했다. ‘난 운이 좋은 여자인데 왜 이런 일이 발생된 것이지?’ 스스로 이렇게 말하고 있는 내 자신을 보면서 나도 모르게 웃음이 나왔고 기분이 좋아졌다. 경찰이 다가왔는데도 웃음이 나왔고 그런 나를 보면서 경찰은 이번엔 봐주겠다고 해서 난 그냥 지나가게 되었다.

이것만 보더라도 내가 어떻게 생각하느냐에 따라 모든 것이 달라진다.

 

아주 작은 것이지만 내가 나에게 하는 말을 주의 깊게 바라보고 내가 정말 원하는 것 되고 싶은 것을 생각해 보자.

정말 원했던 삶으로 살아갈 수 있었다. 최선을 다했다.. 내 인생이 바뀌었다

내 일상 자체가 기적이었다라고 말 할 수 있을 정도로 살았다.

인생은 내가 내 한계를 규정 짓고 살아가는 것이구나.

 

위기라는 말에는 항상 위험과 기회가 공존하고 있다. 위기속에 기회가 항상 존재하고 있는데 위험에만 초점을 맞추면 기회를 볼 수 있는 눈이 없다.

 

어떤 때는 되었는데 왜 어떤 때는 안되는 것일까?

자신에게 솔직해져야 한다. 돈이 나쁘다고 말하지 말아라.

 

안된다는 얘기를 할거면 자녀에게 말을 하지 말아라.

 

추천 책 트라우마는 어떻게 유전되는가?’

 

내 마음에 어떻게 느껴지는 가?

 

내 자신의 있는 모습의 그대로를 받아들였을 때 내가 잘하는 것도, 잘 못하는 것들을 내가 다 받아줬다. 그리고 나를 용서해 주었다. 그 다음부터 내가 달라 졌다. ***

그러면 다른 사람들이 나에게 뭐라고 안 좋은 얘기를 했을 때 상처받지 않는다.

타인이 날 욕하더라도 전혀 개의치 않는다.

남을 보고 내가 어떻게 생각하는 것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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